탄생 요일 운세
태어난 요일로 보는 타고난 성향과 올해 운세.
태어난 요일(월~일)로 타고난 성향과 올해 운세, 행운 포인트를 풀이합니다. 요일마다 사람의 결이 다르다는 이야기는 영국의 옛 동요 '월요일의 아이'로 널리 퍼졌고, 각 요일에 붙은 성격 묘사가 여기서 비롯되었습니다. 요일 이름이 해·달·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에서 왔기에 점성술의 행성 성격과도 이어 읽습니다. 음력 생일을 넣으시면 양력으로 바꾼 뒤 요일을 셉니다.
이렇게 봅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태어난 날이 무슨 요일이었는지 계산합니다. 음력 생일은 양력으로 환산해 요일을 구하며, 요일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다고 본 서양 전승을 따릅니다.
이런 걸 알 수 있어요
태어난 요일 하나와 그 요일에 배당된 행성이 함께 나옵니다. 매일 바뀌는 운세와 달리 요일은 평생 그대로라, 몇 번을 열어도 결과가 같은 것이 정상입니다. 그 요일이 타고난 성향과 연애, 직업·적성과 재물·건강, 올해 운세와 조심할 점, 행운 포인트까지 한 화면에 이어집니다.
요일 이름은 일곱 행성에서 왔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은 달과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 그리고 해를 그대로 옮긴 이름입니다. 영어도 뿌리는 같아서 토요일은 토성이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해와 달인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로마 신 대신 북유럽 신의 이름으로 바뀌었을 뿐 자리는 그대로입니다. 요일 성격을 행성의 성격과 이어 읽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동요의 배열은 판본마다 다릅니다
요일마다 아이의 성격이 다르다는 이야기는 영국의 옛 동요에서 왔는데, 이 동요는 전해 오는 판본이 여럿이고 요일에 붙은 묘사도 서로 바뀌어 있습니다. 어느 판본에서는 목요일 아이가 멀리 가고, 다른 판본에서는 수요일 아이가 그렇습니다. 그러니 다른 곳에서 본 요일 풀이와 여기 것이 다르더라도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판본을 따른 것입니다.
일곱에 하나꼴이라는 것
태어난 요일은 일곱 가지뿐이니, 세상 사람의 일곱에 하나가 나와 같은 요일에 태어났습니다. 아주 굵은 붓으로 그린 그림인 셈입니다. 그 붓으로도 잡히는 결이 있다면 그것대로 재미이지만, 세부까지 맞기를 기대하실 자리는 아닙니다. 생년월일 전체를 쓰는 사주나 별자리와 함께 보시면 굵은 결과 세부가 서로를 보완해 줍니다.
요일에 대한 기분과는 다른 이야기
월요일이 무겁고 금요일이 반가운 것은 일주일을 그렇게 짜 놓은 탓이지, 그 요일에 태어난 사람의 성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월요일에 태어났다고 매주 월요일이 잘 맞는 것도 아닙니다. 여기서 말하는 요일은 태어난 날 하루를 가리키는 표시이고, 요일마다 느끼는 기분은 지금 다니는 일터와 학교가 만든 것입니다. 둘을 겹쳐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태어난 요일은 본인도 대개 모르고, 알아도 자기가 고른 것이 아닙니다. 그런 값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가늠하는 일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서양의 옛 동요에서 온 이야기이니 오락으로 즐기시고, 결과의 성향 묘사가 마음에 들면 그날 하루 기분 좋게 쓰시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안 맞으면 안 맞는 대로 넘기셔도 잃을 것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일로 성격을 보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요일마다 타고난 기질이 다르다고 본 서양의 옛 전승(먼데이스 차일드)에서 왔습니다. 오락용으로 읽어 주세요.
음력 생일을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양력으로 환산한 뒤 그날의 요일을 계산합니다.
태어난 요일을 모르는데 어떻게 아나요?
생년월일만 넣으면 그날이 무슨 요일이었는지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따로 찾아보실 필요가 없고, 결과 화면에 요일이 함께 표시됩니다.
한국 전통 운세와 어떻게 다른가요?
요일로 성격을 보는 것은 서양 전승입니다. 사주나 띠처럼 간지를 세는 동양 명리와는 계통이 다르니, 같은 사람이 두 풀이에서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두 결을 견주어 읽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