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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심리 테스트

좋아하는 색으로 보는 나의 성격·연애·오늘의 기운.

좋아하는 색으로 보는 나의 성격과 연애 스타일, 오늘의 기운을 풀이합니다. 색이 사람의 기분과 인상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은 오래되었고, 색채 심리와 디자인에서도 색마다 흔히 연결되는 인상을 정리해 왔습니다. 다만 좋아하는 색 하나로 성격이 정해지지는 않고, 그날의 기분이나 유행에 따라 고르는 색도 달라집니다. 지금 끌리는 색이 무엇을 말하는지 가볍게 읽어 보세요.

이렇게 봅니다

여덟 가지 색 가운데 지금 가장 끌리는 색을 고르면 됩니다. 색채 심리에서는 그때그때 끌리는 색이 지금의 마음 상태와 욕구를 비춘다고 봅니다.

이런 걸 알 수 있어요

여덟 색 가운데 지금 고른 하나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지 먼저 짚고, 그 색의 강점과 연애에서 드러나는 결, 일할 때와 돈을 쓸 때의 태도, 몸과 마음이 지칠 때 어디부터 티가 나는지가 차례로 이어집니다. 끝에는 그 색으로 본 오늘의 기운과 색을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 한 가지가 붙습니다. 색은 하나만 고르는 것이라, 며칠 뒤 다시 골라 보면 그새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색에 붙은 뜻은 문화마다 다릅니다

흰색은 서양에서 결혼식의 색이지만 동아시아에서는 오래 상복의 색이었고, 빨강은 위험을 알리는 색이면서 동시에 경사의 색입니다. 색이 사람 마음에 작용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어떤 색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자란 곳과 겪은 일에 따라 갈립니다. 그러니 여기 적힌 풀이도 널리 쓰이는 인상을 정리한 것이지, 어디서나 통하는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 끌리는 색이 자꾸 바뀌는 까닭

계절이 바뀌면 눈에 들어오는 색이 달라지고, 방 조명이 노란지 흰지에 따라서도 고르는 색이 갈립니다. 그해 유행하는 색, 방금 본 광고의 색에 끌리는 일도 흔합니다. 마음이 바뀌어서만 색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테스트는 한 번 본 결과를 오래 붙들기보다, 오늘 왜 이 색에 손이 갔는지를 한 번 돌아보는 쪽에 어울립니다.

여덟 색에 없는 색이 끌릴 때

회색이나 베이지, 하늘색처럼 여기 없는 색에 끌리실 수 있습니다. 여덟으로 나눈 것은 읽기 쉽게 하려는 것이지 세상의 색이 여덟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럴 때는 가장 가까운 색을 고르시면 되고, 회색은 검정과 흰색 사이의 절제로, 하늘색은 파랑의 옅은 결로 읽으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밝기와 진하기까지 나누자면 여덟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결과가 안 맞는다고 느낄 때

색 자체가 아니라 그 색으로 된 물건에 끌린 것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자주 입던 색, 최근에 산 물건의 색이 그날의 선택을 끌고 가기도 합니다. 또 여덟 색에 온 세상 사람을 나누어 담으니 한 색에 해당하는 사람이 수억 명입니다. 안 맞는다고 느끼시는 편이 오히려 자연스러우니, 억지로 자기에게 맞추어 읽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색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세요

좋아하는 색이 그 사람의 성격을 알려 준다는 주장은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검은 옷을 자주 입는다고 마음이 어둡다거나, 분홍을 고른다고 여리다고 볼 근거는 없습니다. 상대가 고른 색을 두고 성격을 짚어 주는 일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 손이 어느 색으로 갔는지 들여다보는 데까지가 이 테스트의 자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볼 때마다 다른 색이 끌립니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색채 심리는 그때그때의 마음을 비춘다고 보므로, 지금 끌리는 색으로 보시면 됩니다.

퍼스널 컬러와 다른 건가요?

다릅니다. 컬러 심리는 끌리는 색으로 지금의 마음을 읽고, 퍼스널 컬러는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습니다.

좋아하는 색과 지금 끌리는 색이 다른데요?

지금 끌리는 색을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색채 심리에서는 오래 좋아해 온 색이 기질을, 요즘 끌리는 색이 지금의 마음 상태를 비춘다고 봅니다. 이 테스트는 후자를 읽습니다.

검은색을 골라도 되나요?

됩니다. 여덟 색에는 검정도 들어 있고 부정적으로만 읽지 않습니다. 절제와 집중, 지키고 싶은 경계 같은 결로 풀이합니다.

이 운세를 더 알고 싶다면